한국일보

EB상공회의소, 진 콴시장과 만남의 시간

2011-03-31 (목) 12:00:00
크게 작게
이스트베이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승구) 관계자들은 30일 오후 3시 오클랜드시청을 방문해 진 콴 시장과 40여분간 만남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인상인 밀집지역 치안문제, 재난시 한인커뮤니티 연락망구축, 한인문화센터 건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이 교환됐다.

콴 시장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4년까지 나라의 대외수출량을 배가시키려 하고 있다”며 “오클랜드 항만을 이용한 대한수출을 늘리는 데 지역사회 한인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강 회장은 “상공의 설립 이후 주류사회를 상대로 이런 자리를 가진 것이 처음”이라며 “문을 계속 두드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면담에 앞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김용경 재무, 션 김 이사장, 타냐 우 부이사장, 진 콴 시장, 필립 원 부회장, 강승구 회장, 이제시 부회장.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