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크루즈 카운티 폭풍우로 1,700만불 피해

2011-03-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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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 카운티는 지난주 불어 닥친 폭풍우로 인해 1,700만달러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폭풍우가 카운티 전체에 걸쳐 홍수와 도로 붕괴 및 침수, 산사태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혔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카운티 내 외딴 지역의 경우 피해액이 700만달러에 달했으며, 스캇 벨리 인근 30여가구는 산사태로 도로가 막혀 고립되기도 했다.

특히 캐피톨라시는 하수관이 부서져 빗물과 오수 등이 타운 내 가게와 길거리 등에 들이닥쳐 1,000만달러의 피해를 봤다.

한편 이번 폭우로 도로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168번 하이웨이는 이달 4월11일 통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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