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인회 세미나 개최한다

2011-03-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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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동포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 4월1일 산타클라라 중앙도서관에서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김호빈)가 ‘재미동포사회 발전방향 논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SV한인회는 오는 4월1일 산타클라라 센트랄 도서관에서 미주지역 한인동포사회의 미래 발전 방향성 설정과 동포사회가 지속적으로 축구해야 할 일들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UC리버사이드의 장태한 교수(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장)와 단국대학교 재외동포 연구소장인 김길남 교수, 산호세 한인장로교회 박석현 목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최미영 부회장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김호빈 회장은 이와 관련 " 재미동포사회를 섬기는 한인회, 단체, 교회들이 좀 더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커뮤니티의 미래를 그리며 나아가기 위해서"라며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 회장은 "한인동포사회의 미래 발전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타 지역 한인회 등에도 자신의 커뮤니티를 좀 더 잘 봉사하고 리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공 차원이기도 하다"면서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인회는 이번 세미나가 끝난 후 그 결과물인 논문집과 비디오 영상을 제작하여 미국은 물론 해외의 각 한인회와 한인단체,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사관이나 대사관은 물론 한국 및 미국 정부에도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4월1일(금) 오전 10시 - 오후 4시
장소:산타클라라 중앙도서관 Cedar room
주소:1500 Warburton Avenue, Santa Clara 95050
문의:408-930-0852

<이광희 기자>


SV한인회가 오는 4월1일 산타클라라 중앙도서관에서 미주지역 한인동포사회의 미래 발전방향성 설정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세미나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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