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페스티벌 앞두고 막바지 맹연습
▶ 몬트레이 한인회, 전통음식 알리는데 주력
내달 30일 살리나스 차이나타운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몬트레이지역 한인들의 막바지 연습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리게 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협조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는 페스티발 준비를 위한 모임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허웅복 한국문화원 이사장, 조덕현 몬트레이 한국학교장, 김영숙 한솔무용단장, 조 태권도 아카데미의 이재성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자가 맡은 분야에 대한 막바지 훈련도 함께 가졌다.
이날 모임 참석자들은 "한국문화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멋을 이번 아시안 페스티벌을 통해 몬트레이지역에 널리 알리는 것이 이번 행사의 유일무이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솔무용단이 장구춤과 북춤, 부채춤을 선보이며 조 태권도 아카데미 단원들은 태권도 시범을, 한국학교 사물놀이팀은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며 퓨전 국악단의 가야금과 클래식 악기 협연도 함께 한다.
또한 몬트레이 한인회에서는 한국고유 음식을 알리는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인회는 당일 음식 판매부스를 통해 한식의 특징을 잘 살려 정성이 깃들고 맛깔스러움과 고급스러운 음식들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수경 기자>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막바지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한솔무용 단원(단장 김영숙-앞줄 왼쪽)과 조 태권도 아카데미 단원(이재성 관장-뒷줄 맨오른쪽), 허웅복 이사장(앞줄 오른쪽), 조덕현 교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