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웍 정유공장서 대형 화재 발생

2011-03-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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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5시30분경 미 서부지역의 유일한 폐 오일 재활용 정유공장인 뉴웍시 에버그린 정유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알라메다 카운티 소방국은 “기기 고장으로 인해 탄화수소가 불에 탔으며 염산이 대량 방출되었다”고 밝혔으나 주민 대피령을 내리지 않았다.

화재는 이날 9시경 진화됐다고 소방 관계자는 밝혔다.


뉴웍시의 시 행정관(시티메니저) 존 베커씨는 이날 유니언시티 패치 보도에서 “해당 공장은 지난 5월에도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후 10건의 유해물질 방출과 악취배출 적발로 최근 4,000달러 벌금이 부과됐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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