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마 카운티 게이저 지역에서 27일 밤부터 28일 아침까지 소규모 지진이 4번 연속으로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7일 밤 11시57분 규모 1.0의 약진이 게이저 지역 북동쪽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28일 새벽 12시32분 규모 1.2의 지진이 게이저 지역 북동쪽 3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어 새벽 1시59분 규모2.0, 40분정도 지난 2시38분 규모1.5 지진이 각각 4차례에 걸쳐 일어났다.
미 에너지국은 게이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지열지대로 규모0.5에서 3.0사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발생한 가장 큰 지진은 1973년에 일어난 규모 4.6의 지진이다.
이 지역에는 22개의 지열발전소가 있으며, 95만 주택에게 공급할 수 있는 950메가와트의 전력이 생산되고 있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