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카운티 주민들이 근거리 이동시 차량보다 도보나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린 카운티가 2007년부터 2010년 사이 근거리 교통 이용 수단과 관련 28일 발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중 자전거 이용자가 이 기간 동안 46%, 주말 이용자는 85% 증가했다.
주중과 주말에 도보를 즐긴다는 주민들도 각각 10%와 3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카운티 정부는 주민들의 도보와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2,500만달러를 투입, 건강 교육, 아웃리치, 보행자의 편의를 위한 도보나 건널목 건설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