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문사이 숨겨진 폭발물 터져 바카빌 남성 부상

2011-03-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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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빌에서 조간신문 사이에 숨겨진 파이프 폭발물이 터져 한 남성이 부상을 당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20분경, 캐쉘 서클에 거주하는 남성이 조간신문을 집자 파이프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고로 신문을 집던 노인이 크게 다쳤다. 이번 폭발은 주택15채가 모여있는 지역에서 일어났고, 주민들은 사고수습을 위해 인근 커뮤니티센터로 긴급 대피했다.

이 지역에 가주고속도로순찰대 소속 폭발물제거반과 폭탄탐지견을 투입해 또다른 폭발물을 찾기 위해 조사를 벌였지만 이날 오후 1시30분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는 사고발생 후 헬리콥터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건강상태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 특정인물을 노린 사건인지 여부를 조사중에 있다.

<신혜미 인턴기자>

이동 지휘본부가 폭발사고가 발생한 27일 배커빌에 들어서고 있다. 경찰은 폭발사고후 인근 지역에서 수상한 소포를 발견한 후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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