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인세탁협회(회장 장근석)는 26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북가주 문화센터에서 3월 월례회 및 환경교육(Tittle22, ARB)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환경교육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각 지역의 보건국에서 모든 케미칼(하이드로카본, 퍼크, 그린어스, 라이넥스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모든 업소들이 1년에 1회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규정하는데 따른 것이다.
강사로 초청된 데이비드 김씨는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하이드로카본 사용에 대한 규정은 물론 새롭게 개선된 환경규제에 대한 내용들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면서 "경영주뿐만 아니라 종업원에게도 케미칼 화학물질의 취급 등에 대해 확실히 주지시킨 후 필히 서면화 해둘 것"을 강조했다.
이날 환경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교육이 끝난 뒤 ‘2010년 환경교육 수료증’이 발급됐다.
이 밖에도 이날 함께 실시된 월례회 행사에서는 대양종합보험의 소피 백 대표의 보험 관련 강의도 펼쳐졌다.
한편 SV한인세탁협회는 이날 환경교육이 끝난 후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피해주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도 실시했다.
<이광희 기자>
지난 26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북가주 문화센터에서 열린 SV한인세탁협회 주최 환경교육에서 강사로 나온 DK세탁장비의 데이비드 김 대표가 환경의 중요성과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