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세일즈 제13회 뷰티엑스포…140여 도매업체 참가
뷰티 엑스포를 방문한 소매업주들이 상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미용재료 및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올 한해 유행 경향을 확인하고 업체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거래도 성사시킬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미용재료 도매업체인 ‘비 세일즈’는 27일 자사가 운영하는 국제도매센터에서 제13회 뷰티엑스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미용재료,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가발, 귀금속, 가방 등 여러 업종에 걸쳐 140여 곳의 도매업체들이 부스를 마련,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엑스포장을 방문한 소매업주들은 물품을 일일이 들여다보고 가격을 확인하며 상품성이 있을 지의 여부를 가늠하는 모습이었다.
비 세일즈의 김용한 대표는 “한 해의 유행 경향을 살펴보고 또 도·소매업자들간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매년 두차례에 걸쳐 엑스포를 열고 있다. 특히 업주들간 정보교환, 네트워킹을 위해선 이같은 행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