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습니다”

2011-03-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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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파이낸셜은행, 고객초청‘Meet & Greet’행사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습니다”

mb은행 ‘Meet & Greet’ 행사에서 미치 페이거 CEO(맨 우측)와 오국정 한국부 행장(우측 두번째)이 한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시카고 메트로폴리탄지역에 80여개의 지점을 갖추고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대표적 로컬은행인 mb파이낸셜은행이 고객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겠다는 취지로 CEO, 직원, 고객이 함께 하는 ‘Meet & Greet’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4일 mb은행 링컨우드지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미치 페이거 CEO와 오국정 한국부 행장 및 각 지점 직원들을 비롯해 은행측으로부터 초청을 받은 200여명의 우량고객들이 참석했다. mb은행은 남부, 서부, 북부, 북서부, 시카고시등 5곳을 구분해 대표 지점에서 차례로 고객과의 만남 행사를 가지고 있으며 링컨우드지점은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지점으로서 이번 행사를 열었다.
mb은행의 미치 페이거 CEO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mb은행은 고객들의 성원으로 나날이 성장, 발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자 특별히 마련했다”고 전하고 “특히 한국부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지난 198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5개의 지점을 두고 한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자리를 더불어 오국정 행장과 모든 한국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국정 행장은 “mb은행의 가족과도 같은 고객들이 서로 네트워킹을 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CEO가 직접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 경영에 반영하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이같은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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