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본 지진 이재민 도웁시다

2011-03-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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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월드비전 공동 캠페인

지진과 쓰나미가 할퀴고 간 대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한인들의 온정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나일스 소재 중외갤러리아의 케이 박 대표는 24일 본보를 방문해 성금 300달러를 기탁했다. 박 대표는 “일본 지진 참사 소식을 듣고 매장내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고객들의 정성과 내가 일부를 합해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미약하지만 이재민들의 슬픔을 위로하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오연길ㆍ오영희씨 부부는 우편으로 500달러를 보내왔다. 부부는 서한을 통해 “큰 액수는 아니지만 민족적인 감정을 떠나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성금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엘름허스트에 거주하는 Myeon ChiㆍSoo Chi씨 부부도 성금 100달러를 전해왔다.
■성금 보내실 곳: The Korea Times Chicago, 3720 W. Devon Ave., Lincolnwood, IL 60712 (※ 수표에 pay to: World Vision 기입후 메모란에는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Japan Earthquake라고 기입) ■문의: 866-625-1950/월드비전, 847-626-0388/본보.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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