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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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초등학교 폐교

2011-03-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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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시 교육위원회는 오크우드 초등학교와 사립인 드림키퍼스 초등학교의 폐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프린세스 앤에 있는 드림키퍼스 학생들은 거주지 부근의 학교로, 오크우드는 리차드 볼링 초등학교를 비롯 6개 초등으로 분산 배치된다. 이번 폐교로 연간 160만 달러를 절감케 됨으로써 시 예산 적자 1,700만 달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폐교로 인한 직원감축은 시 예산 확정 전에 거취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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