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50만 회원 대표적 민간단체

2011-03-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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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자유총연맹 시카고지회 설립 준비 모임

150만 회원 대표적 민간단체

한국자유총연맹 시카고지회 설립 준비모임에서 이영재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 시카고지회 설립을 위한 준비모임이 개최됐다.
향군단체 관계자 등 각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노스브룩 서울가든식당에서 열린 준비모임에는 해외지회 설립을 위해 미주를 순회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이영재 사무총장을 비롯한 행정담당 직원들이 참석했다. 연맹 관계자들은 이날 참석자들로부터 시카고지회를 이끌어갈 인사들에 대한 추천을 받아 본부측과 협의 후 6월 중 회장단 및 임원에 대한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영재 사무총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반공연맹으로 출범한 이래 150만명의 회원을 지닌 대표적인 민간단체다. 지난해부터 전세계 한인들과의 소통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해외지회 설립을 추진해 왔고 미국내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시카고 등 총 10개의 지회 설립 준비를 위해 각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면서 "해외지회 창설을 통해 한인 2세들을 위한 역사교육 및 안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각 지역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문화활동도 적극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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