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위해 봉사활동

2011-01-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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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만남 시카고지부‘녹보석’한인회 방문

한인사회위해 봉사활동

녹보석 자원봉사단과 한인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내 54개 지부, 8만여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있는 순수봉사단체인 사단법인 ‘만남’의 시카고지부인 ‘녹보석 자원봉사단’이 공식 발족했다.

녹보석 시카고지부의 김서연 대표와 이희연 사무총장, 이경숙 총무는 지난 29일 한인회를 방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 계획 등을 전했다. 이날 모임엔 한인회 장기남 회장, 윤영식 수석부회장, 신순천 부회장, 문화회관 강영희 회장, 케빈 리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회장, 유춘식 전 이북도민회 연합회 회장 등이 배석했다.

(사)만남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과 같은 기존 봉사활동과 더불어 문화, 예술 축제 등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경험하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녹보석 역시 ‘순수하게 봉사한다’는 본부의 철학을 받들어 앞으로 한인들 및 동포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서연 대표는 "회원들 모두가 한인사회 참여 경험이 없기에 오늘 모임을 준비했다. 앞으로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를 펼칠 것이다. 외부 지원이 전혀 없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물질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연 1회 또는 2회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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