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래리 윤 21대 회장 취임

2011-01-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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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 한인청년회의소, 28일 회장 이ㆍ취임식

래리 윤 21대 회장 취임

JC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회장단이 선서를 하고 있다.

중서부 한인청년회의소(JC)가 2011년엔 신입회원 발굴에 주력한다.

JC는 지난 28일 알링턴하이츠 소재 유러피안 크리스탈 뱅큇에서 제20대-제21대 회장 이ㆍ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4대 김종갑 회장 환영사, 장기남 한인회장·허철 총영사 축사, 20대 손성훈 회장 이임사, 20대 회장단에 대한 감사패 전달, 신임회장단 선서, 회기 전달, 21대 래리 윤 회장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래리 윤 신임회장은 "새해엔 좌절이나 실망이 있어도 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특히 2011년엔 신입회원 영입 등을 통해 단체의 활동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JC의 금년도 사업 계획은 회원 발굴을 비롯 리더십 함양을 위한 월 정기 세미나, 골프대회, 한인축제나 세계로의 여행-한국,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가 진행하는 추수감사절 만찬, 커뮤니티 행사를 위한 봉사활동 등이다.


임기를 마친 손성훈 전 회장은 "취임식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떠날 때가 됐다. 모든 임원진들 및 회원들이 일심동체가 된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신임 회장단 역시 단체를 잘 이끌어 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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