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사업계획등 논의
2011-01-31 (월) 12:00:00
▶ 리틀 올 코리아 예술재단, 28일 정기총회
리틀 올 코리아 예술재단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리틀 올 코리아 예술재단이 지난 28일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갖고 새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20여명의 이사진들을 비롯 장기남 한인회장과 문화회관 강영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오신애 이사장의 환영사와 우드로윌슨재단 박해달 고문의 축사에 이어 현재 시카고 심포니 코러스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장현숙씨를 신임 예술감독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선구 재정고문이 재정 및 감사보고를 했으며 장현숙 예술감독과 박정일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2011년 교육목차 및 공연내용에 대해 경과보고를 했다. 리틀올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 시카고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네이비피어에서 개최되는 패스포트 투 더 월드: 코리아,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열리는 KASA Show등 다수의 행사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오 이사장은 “올해 초 기존의 연습공간을 문화회관으로 이전하고 연습실 이용료를 비롯 여러가지 부대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절약한 부분은 어린이들의 공연활동 지원을 위해 재투자할 예정이다. 올해도 전통문화 알리미로서 한인사회와 현지사회를 아우르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