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 27일 한인 언론 초청 기자회견
기자회견이 끝난 후 돌드 후보(왼쪽에서 네 번째)와 한인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해 11월 2일 선거에서 당선된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의원(IL 10지구)이 소규모 비즈니스 활성화, FTA 비준 등 한인사회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돌드 의원은 27일 노스브룩 소재 사무실에서 한인 언론사를 초청,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돌드 의원 한인후원회장인 최진욱 드폴대 교수, 이근무 전 세계한인무역인협회장, 이차희 전 알바니팍 도서관장, 림관헌 IL아시안 공화당 자문위원, 김왕기 예향 대표, 저스틴 리 한인회 총무이사, 유수근 아씨나일스점장 등이 배석했다.
돌드 의원은 “나의 가장 최우선 과제는 고용창출, 소규모 비즈니스 활성화 등이다. 그리고 한-미 FTA 비준, 이산가족 상봉 문제 역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힘닿는데 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돌드 의원은 또 “나의 사무실은 언제나 주민들에게 열려 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이 이민문제, 비자문제, 메디케이드, 소셜시큐리티 문제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데 내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주면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최진욱 한인후원회장은 “연방의원이 당선 후에도 한인 언론을 위해 특별히 기자회견을 마련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이 점만 봐도 돌드 의원이 한인 커뮤니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돌드 의원 사무실은 현재 고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한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문의: 847-940-0202)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