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종문화회 연례 기금조성 만찬

2011-01-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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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 드루리 레인 뱅큇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는 세종문화회가 2월 26일 오후 6시 옥부룩 테라스 소재 드루리 레인 뱅큇에서 연례 기금조성 만찬을 갖는다.
세종문화회는 그동안 매년 작곡, 음악, 작문 경연대회를 통해 한인 2세들에게 한국의 얼을 심어주고 현지사회에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해오고 있다. 후원금 모금과 세종문화회의 각종 행사에 대한 소개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례만찬 행사에서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실력파 음악가인 하워드 레비와 2010년 세종음악경연대회 입상자들의 축하연주회도 열린다. 세종문화회 김호범 회장은 “모든 프로그램은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얼을 심어주기 위한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2월 15일까지 웹사이트(www.sejongculturalsociety.org)를 통해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25달러이다.(문의: 312-203-5587)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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