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북 5도위 관계자 시카고 방문

2011-01-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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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1~23일, 고국방문 등 홍보

한국 행정자치부 산하 이북 5도위원회가 해외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고국방문단 초청 행사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위원장 등 관계자 3명이 내달 시카고를 방문한다.
오는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시카고를 찾는 이북 5도위원회 위원장 겸 백영철 평안북도 도지사, 함경남도 한승섭 사무국장, 평안북도 안상천 계장 등 3명은 21일 오후 7시(장소 미정)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 설명회 겸 중서부 이북도민회연합회(회장 노성환)가 주관하는 환영행사에 참석한다.
올해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에 시카고에서는 지난해(18명)와 비슷한 수준의 인원이 참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2일까지며, 한국에서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5월 중 실시된다. 노성환 회장은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민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모국방문단을 선정하게 된다”며 “공명정대하게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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