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출발 2011! 한인단체 신년 설계 ⑮

2011-01-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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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세 한인위한 활동 계획”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 이시우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는 남은 6개월간의 임기 동안 특히 1.5~2세들이 한국에 진출해 한미간 경제, 문화교류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두 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시우 회장은 “2011년은 평통이 시카고 내부보다는 바깥쪽으로도 시야를 넓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특히 시카고엔 우수한 1.5~2세 재원들인 많은 만큼 이들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양국의 발전·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 의식 고취는 평통 본연의 과제 중 하나다. 이 회장은 “지난해엔 천안함, 연평도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했던 한 해였다”면서 “동포사회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활동에도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3월 중엔 서강대 김영수 교수 초청 통일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제 14기 평통의 임기가 오늘 6월로 끝이나는 만큼 차기 평통위원에 누가 위촉되더라도 평통 본연의 역할과 임무에 충실해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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