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2011! 한인단체 신년 설계 ⑭
2011-01-25 (화) 12:00:00
▶ “단체 전문성 더욱 강화”
▶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 쥴리 신 회장
계속되는 불경기속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은 친목단체를 넘어서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경제전문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쥴리 신 회장은 “올 한해 부동산협회는 기초를 더욱 충실히 닦는다는 목적 아래 내실을 다지고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전문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열심히 협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매월 한차례 전문 워크샵을 실시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의 현황을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한인사회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 회장은 또 “2012년부터 일리노이 부동산 라이센스법이 개정된다. 모든 에이전트들이 브로커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브로커 면허 시험 합격과 함께 보수교육 18시간을 이수해야 하고 불합격자의 경우 3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재시험 기회가 부여되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