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 추진위 구성

2011-01-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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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예술인협회, 24일 정기 총회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 추진위 구성

전예협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서부 전통예술인협회(회장 정유진)가 2011년 정기총회를 갖고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김덕수 사물놀이 시카고 공연 ‘신명으로 그린 코리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연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임원 및 이사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나일스 아리랑가든식당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정유진 회장의 인사말, 지난해 활동보고, 재정보고, ‘신명으로 그린 코리아’공연에 대한 설명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정관 일부분(▲정기총회 매년 1월 실시 ▲협회 재정 투명화를 위한 재무 업무 담당자 지정 ▲500달러 이상 수표 발행시 회장 승인 필요 ▲매년 회계연도 7월로 조정 등)에 대한 개정안이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현 임원진과 일부 이사들을 중심으로 공연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사무실을 확보하고 공연 전반에 걸친 기획, 홍보, 예산확보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정유진 회장은 “시카고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큰 규모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협회 이사회를 비롯 한인사회 각계 각층의 관심과 후원이 절실하다”며 “시카고가 미주지역 한인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이번 공연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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