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2011! 한인단체 신년설계 ⑬
2011-01-25 (화) 12:00:00
▶ “젊은 회원 영입 위해 노력”
▶ 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 최춘화 회장
제37대 재미시카고한인간호사 협회는 이제 6개월 남짓 남은 임기 동안 1.5~2세 회원 발굴 등 출범 초 설정했던 목표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다짐이다.
최춘화 회장은 “젊은 회원 영입은 한인단체라면 어느 곳이나 갖고 있는 공동의 과제다. 여러 병원이나 간호학과가 설립된 대학교에 지속적으로 접촉, 한인 1.5~2세 간호사들, 유학생 등이 협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일 역시 주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최 회장은 “새로운 의학 정보나 지식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 포럼은 매주 중요한 사업 중 하나다. 세미나는 여건상 자주 못 열고 있지만 4월 중엔 단체 내부적으로 포럼을 가질 계획”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단체 및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여러 건설적인 의견들이 오고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간호사협회는 음력설을 맞아 오는 29일 글렌브리지 요양원과 나일스 요양원을 방문할 계획이며 5월엔 골프대회, 6월엔 총회를 갖는다. 최 회장은 “단체가 발전,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지혜와 도움이 필요하다. 남은 6개월 동안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