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업계 활성화 기대”
2011-01-25 (화) 12:00:00
세탁협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가 지난 23일 노스브룩 타운내 힐튼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2011년에도 건승을 다짐했다.
김두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식은 이경복 회장이 인사말과 함께 2011년 협회 사업계획안을 발표했으며 이창훈 이사장이 소방당국의 드라이클리닝 기계 관련 공지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세탁협회는 2011년 주요 사업계획안으로 ▲지난해 불경기 여파로 중단됐던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의 8월 중 개최 ▲남부와 북부지역으로 나눠 2회에 걸쳐 각 8학점의 세탁보수교육(CEU) 실시 ▲협회 웹사이트(www.ilkada.org)를 통한 정회원 확보와 세탁업계 관련 정보 열람 및 회원 상호간의 연결창구 개설 등을 꼽았다.
세탁협회 이경복 회장은 “지난해는 불경기의 여파가 세탁인들에게 깊숙하게 다가와 너무나 힘들게 보낸 것이 사실이다. 2011년에는 새로운 희망을 갖고 세탁인들 역시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한다. 협회 차원에서도 회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업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