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2011! 한인단체 신년 설계 ⑫
2011-01-24 (월) 12:00:00
▶ “차세대 무역인 발굴·지원”
▶ 시카고 한인무역인협회 김문식 회장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차세대 무역스쿨 등 차세대 무역인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및 실질적인 체험을 통한 선진 무역 기법을 전수하고 있는 시카고 한인무역인협회의 올해 최대의 중점 사업 역시 1.5~2세 무역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문식 회장은 “무역인협회의 기존 사업들을 계승해 완성단계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올해 사업추진의 방향성이자 목표”라며 “차세대 한인 무역인들을 발굴하고 지원을 해나감으로써 개개인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한인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말 한-미 정부사이에 FTA가 타결됐고 올해안으로 미의회에서도 비준돼 단계적으로 발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표출하며 “그에 맞춰 협회 차원에서 현지 한인업체들과 한국내 기업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경로를 찾는 작업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