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력설 맞아 무료 송금 서비스

2011-01-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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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mb파이낸셜·중앙은행

시카고지역의 한인은행인 포스터은행, 중앙은행과 한국부가 설립된 mb파이낸셜은행은 2월 3일 음력설을 맞아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친지들에 송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중앙은행을 제외한 포스터은행과 mb파이낸셜은행은 개인 체킹 혹은 세이빙 계좌가 있어야 하며 비즈니스 계좌는 이번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은행별 서비스 일정은 ▲포스터은행(773-588-7700): 27일부터 2월 3일까지 개인 구좌 고객에게 최고 5천달러 무료송금을 실시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국가가 해당 ▲mb파이낸셜은행(847-745-3500):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개인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에 한해 최고 2,500달러까지 무료 송금이 가능하며 해당 국가는 한국으로 제한 ▲중앙은행(773-433-3000): 24일부터 2월 5일까지며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금액과 상관없이 수수료가 면제(비고객은 1,000달러로 제한)되며 한국으로의 송금만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인은행들은 추석과 설날 등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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