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위한 봉사에 매진”
2011-01-24 (월) 12:00:00
▶ 시카고한인기독여성회, 김승연 신임회장 취임
KWCA 김승연(좌) 신임회장이 배월순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말 내부적으로 진통을 겪은 바 있는 시카고한인기독여성회(KWCA)가 새롭게 재정비를 마치고 새 회장 취임식을 통해 새출발을 다짐했다.
23일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제4대 KWCA 회장 이·취임식은 윤병연씨의 사회로 김귀안 목사의 말씀과 기도, 배월순 전 회장의 이임사, 김승연 신임회장과 허정식 이사장이 각각 취임사를 전했다. 또한 장기남 한인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윤병연, 오하영씨가 듀엣으로 축가를 불렀다.
김승연 신임회장은 "내부 문제는 모두 정리됐다. 협회 회원들과 함께 우리가 먼저 행복해야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에 나설 것이다. 더불어 차세대 여성기독교인들을 회원으로 확충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한인사회에 사랑의 빛을 비추어 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