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지부 3월중 발족 계획
2011-01-21 (금) 12:00:00
▶ 민주당 해외정책 자문기구 ‘세계한인민주회의’
민주당 지도부들의 해외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게 되는 세계한인민주회의(회장 손학규 민주당 대표) 시카고지부가 오는 3월 중 창립된다.
단체 발족을 준비하고 있는 이대범 한인민주회의 창립준비위원장에 따르면 시카고지부는 2월 중 20~30명 규모의 임원 인선 과정 등을 거친 후 3월 중 LA, 뉴욕, 워싱턴, 휴스턴 등 총 9개 도시와 더불어 비슷한 시기에 창립총회를 갖는다는 계획이다. 준비위원으로는 이대범 준비위원장을 비롯 황정융 전 평통회장, 최창규 정회장학재단 이사장, 정강민 전 한인회 총무이사, 윤정석 전 부동산인협회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대범 준비위원장은 “창립총회는 전국 9개 도시에서 잇따라 열리게 되는데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민주당 고위층이 각 도시별로 순차적으로 열리는 창립 총회에 참석하게 될 것이다. 단체에 참여하는 인사들은 단순히 해외 동포로서 한국 정치에 관심을 갖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해외 한인들을 위한 한국의 정책 변화를 유도하는데 기여한다는 자세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