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스포트 투 더 월드-코리아’준비모임

2011-0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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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9일, 네이비피어 어린이박물관서 개막

‘패스포트 투 더 월드-코리아’준비모임

‘패스포트 투 더 월드-코리아’준비 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현지사회 어린이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체험을 통해 홍보하는 연례 이벤트 ‘패스포트 투 더 월드-코리아’가 오는 5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22일 양일간 다운타운 네이비피어 소재 시카고 어린이박물관에서 개최된다.

2011 패스포트 투 더 월드-코리아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20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1차 준비모임을 갖고 준비위원회 구성 및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회측은 올해 행사를 위해 지난해 준비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치른 바 있는 서진화 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다시 내정하고 1차 준비모임을 기획했으나, 장기남 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치르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장기남 준비위원장은 “패스포트 투 더 월드-코리아 행사는 그 어느 이벤트 보다 한국과 한인사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직접 진두지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제껏 해왔던 그 어느 행사보다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행사를 준비할 생각이다.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패스포트 투 더 월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시카고어린이박물관 키이스 맥코믹 문화프로그램 담당 디렉터도 참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준비위는 내주 중 확대 준비모임을 갖고 각 부문별 위원회 구성과 세부 행사 개요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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