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교통체증 전국 최고

2011-0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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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균 70시간 도로서 낭비

시카고시가 미국내 도시중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으로 꼽혔다.
시카고 트리뷴지가 20일, 텍사스 A&M대학 부설 텍사스 교통연구소의 보고서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카고의 운전자들은 연평균 70시간을 교통체증으로 도로에서 허비하는 것으로 드러나 워싱턴 DC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한동안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라는 오명을 누려왔던 LA는 연평균 63시간으로 3위로 떨어졌고, 휴스턴이 58시간으로 4위, 샌프란시스코가 49시간으로 5위를 기록했다.

또한 시카고는 운전자 1인당 교통체증으로 인해 낭비하는 비용도 1,730달러로 1위에 올랐다. 시카고 다음으로는 워싱턴DC($1,555), LA($1,464), 휴스턴($1,322), 샌프란시스코($1,122)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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