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문위원 3명에 의장 표창

2011-0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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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평통, 15일 신년 하례식 가져

자문위원 3명에 의장 표창

15일 열린 평통 신년하례식에서 평통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허철 총영사 이경복·서진화·서용권 자문위원, 이시우 평통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회장 이시우/이하 평통)가 지난 15일 알링턴 하이츠 소재 유러피안 크리스탈 뱅큇에서 2011년 신년하례식을 열고 보다 발전적이고 활동적인 신묘년 새해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이시우 회장 신년사, 허철 총영사 축사, 장기남 한인회장 축사, 평통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평통 의장 표창은 이경복·서진화·서용권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이시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1년은 평통이 시카고 내부보다는 바깥쪽으로도 시야를 넓히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특히 1.5~2세들이 한국에 진출, 한미간 경제, 문화 교류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두 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철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남은 임기동안에도 평통이 단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줄 것을 기대함과 함께 차기 회장 및 자문위원 인선에서 누가 선정이 되더라도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평통은 오는 3월 중 서강대 김영수 교수 초청 통일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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