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최고 식당 도시
2011-01-18 (화) 12:00:00
시카고가 미자동차협회(AAA)가 뽑은 2010 최고의 미식 도시에 선정됐다.
지난 14일자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AAA 모터 클럽의 ‘레스토랑 가이드’는 시카고 소재 7개 레스토랑에 평가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5개를 부여했다. 2위에 오른 라스베가스에서는 5개 레스토랑이, 3위 뉴욕에서는 3개의 레스토랑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AAA는 "음식의 질과 서비스에 대한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다이아몬드 1개부터 5개까지를 수여한다"며 "다이아몬드 5개는 세계적인 수준의 업소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시카고에서 최고점을 받은 레스토랑들은 전미 최고로 평가받는 앨리니아(Alinea)를 비롯 어룬스(Arun’s), 애브뉴스(Avenues), 찰리 트로터스(Charlie Trotters), 에베레스트(Everest), 시즌스 레스토랑(Seasons Restaurant), 트루(Tru) 등이다. 시카고는 지난 2007년 이후 줄곧 미국내 최고의 미식 도시 자리를 지켜왔으며 특히 앨리니아와 찰리 트로터스 등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 평가잡지 미슐랭 가이드 최신 호에서도 최고점인 별 3개를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