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노년의 삶 추구
2011-01-14 (금) 12:00:00
최근 모임을 가진 불로초클럽 회원들.<사진=불로초클럽>
시카고 한인여성회(회장 전명희)산하 합창단에서 은퇴한 60세 이상의 회원들로 구성된 불로초클럽(회장 이금자)이 오는 30일 오후 4시 노스브룩 소재 대동각에서 신묘년 새해 첫 모임을 갖는다.
불로초클럽은 노년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보낸다는 차원에서 설립, 오랜 직장과 가정생활 등을 통해 얻은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또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겐 온정을 베푸는 봉사단체다. 단체 발족은 2008년 9월에 이루어졌으나 2년간의 기초 작업을 마친 후 지난 해 9월 첫 총회를 가졌으며 매 격월(홀수달) 마지막주 일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다. 오는 30일 모임에선 조광동 전 한미방송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이민 1세 연장자들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강연한다. 불로초 클럽의 이금자 회장은 “불로초 클럽은 여성 연장자들이 힘과 지혜를 합쳐 멋진 노년의 삶을 추구한다는 신념에서 조직된 단체다. 회원들간 융합도 잘되 언제나 모임이 기다려진다”며 “단체 활동에 대한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문의: 847-679-3220)
<박웅진 기자>
1/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