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합ㆍ은혜 충만한 한해 소망

2011-01-10 (월) 12:00:00
크게 작게

▶ 시카고지역 교회협의회ㆍ교역자회, 신년하례ㆍ예배

화합ㆍ은혜 충만한 한해 소망

교회협의회ㆍ교역자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와 한인교역자회가 2011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하나님 은혜 아래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한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원종훈 목사)와 한인교역자회(회장 백성진 목사)는 10일 프로스펙트 하이츠 소재 헤브론교회에서 2011년 신년하례식 및 신년예배를 함께 가졌다. 원종훈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신년예배에서는 교역자회 부회장 송성자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목사부부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교역자회 직전회장인 한윤천 목사가 ‘사역과 능력’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어 새해기도 순서에서 정길영 목사가 시카고지역 교회를 위해, 김선중 목사가 시카고지역 동포들을 위해, 김광태 목사가 시카고지역 교역자들을 위해, 정호영 목사가 교역자회ㆍ교회협의회 이취임식을 위해 각각 기도에 나섰다. 2부 순서는 백성진 목사의 사회로 신년하례식이 진행됐다. 이영용 부총영사와 장기남 한인회장, 박상현 원로목사회장이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신광해 목사와 한윤천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교회협의회 회장 원종훈 목사는 “2011년 신묘년에는 교회와 성도들이 본래적 역할을 잘 감당하고 나아가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 자기를 쳐서 복종시킬 줄 아는 하나님의 제자가 되길 소망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공통 분모로 어울리는 교회들의 공동체적 기쁨이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역자회 회장 백성진 목사는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목회자가 종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으며 교우들이 하나님의 백성다워지는 귀한 은혜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