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권익신장 위해 전력”
2011-01-10 (월) 12:00:00
▶ 미용재료상협회 신년하례식, 연평주민돕기 성금 기탁
9일 미용재료상협회 신년하례식에서 제임스 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카고 미용재료상협회(회장 제임스 김)가 신년하례식을 갖고 회원들의 단합을 통한 협회 발전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미용재료상협은 지난 9일 노스브룩 타운내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임스 김 회장ㆍ정봉숙 이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장기남 한인회장ㆍ이영용 부총영사의 축사, 임원ㆍ이사진ㆍ고문ㆍ내외귀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미용재료상협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기남 한인회장에게 회원 25명이 제출한 한인회비 500달러를 전달한데 이어 이영용 부총영사에게 연평도 주민돕기 성금 500달러를 기탁했다. 지난해 미용재료상협의 월례 워크샵을 위해 봉사해준 밴더 8곳에게는 감사패가 전달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타민족 미용재료상들의 진출이 계속 늘고 있어 위기감 속에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 올해는 회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불황을 타계함으로써 다같이 번창할 수 있었으면 한다. 올 한해 협회의 운영 철칙은 바로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화합에 있다. 아울러 12월에 진행되는 푸드배스킷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더욱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