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년도 사업계획등 논의

2011-01-10 (월) 12:00:00
크게 작게

▶ 한국학교협의회, 2차 교장회의 및 신년하례식

금년도 사업계획등 논의

8일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교장회의에서 강상인 회장이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강상인)가 지난 8일 오후 윌링 소재 제일연합한국학교에서 2010~2011학년도 제2차 교장회의 및 신년하례식을 갖고 현안과 금년도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여명의 한국학교 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윤현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강상인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창은 교육원장이 신년격려사 및 한국학교 교과과정 운영 및 학생관리와 관련된 특강 순서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과 회계보고와 함께 향후 행사계획 및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2월 19일 시카고지역 42차 교사연수, 3월 19일 3차 교장회의 및 SAT-Ⅱ 한국어 모의고사, 3월 26일 캔사스지역 43차 교사연수, 5월 7일 오월의 하늘 및 나의 꿈 말하기 대회, 7월 14~16일 29회 NAKS 총회 및 학술대회, 8월 27일 중서부한국학교협 정기총회 및 44차 교사연수 등이다.

강상인 회장은 “한국학교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거주국의 1등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사들의 역할이자 목적”이라며 “한국학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교육원과 연계해 학교장과 이사장, 학교 소속 종교단체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한인회 김병석 부회장이 참석해 오는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태극기와 성조기를 각급 학교 학생수에 맞춰 교장단에게 분배했으며, 미주 한인의 날과 관련된 교육과 태극기에 대한 소개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