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13일 ‘한인의 날’ 선포

2011-0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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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시정부 세번째

오렌지카운티에서 어바인, 라팔마시에 이어 3번째로 부에나팍시가 오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선포한다.

부에나팍시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시의회에서 프레드 스미스 시장과 밀러 오 시의원, ‘미주한인재단’의 박상원 회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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