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출발 2011! 한인단체 신년 설계 ⑥

2011-01-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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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권 활성화 위해 최선”

▶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 김대균 회장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대균)는 전 세계적으로 오랜 불황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올 한해 한인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특히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상의는 업주들을 위해 법률, 회계, 보험 등 다양한 분에에 걸쳐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 그리고 프랜차이즈 등 유망한 업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자주 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단체 차원에서 전개하는 행사도 많다. 김대균 회장은 “상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제16회 한인축제는 늘 전력을 다해 준비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금년은 단체가 설립된지 35년째 되는 해라는 점에서 오는 2월 25일 여러 전직 회장들 및 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5월엔 시카고에서 상의 미주총연 총회가 열리는데 이 행사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전한 김 회장은 “지금은 비록 여러가지로 상황이 좋지 않지만 각종 경제 지표를 보면 회복세로 접어드는 기미가 보이는 만큼 모두가 ‘나아질 것 이라는 희망’과 함께 난국을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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