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탄트리 수거 실시

2011-0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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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별로 일정 달라

시카고시와 서버브 타운들이 성탄트리를 수거한다. 주민들은 각 타운별로 지정된 날짜에 장신구를 모두 제거한 성탄트리를 지정장소에 가져다 놓으면 되며, 사이즈가 큰 나무는 4~6피트 크기로 잘라놓는 것이 좋다.
시카고시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23개 지점에서 트리를 수거하는데, 한인타운 인근지역으로는 노스 팍(5801 N. Pulaski Rd.)과 워렌팍(6601 N. Western Ave.) 등이 있다. 스코키 타운은 오는 28일까지 타운홀(9050 Gross Point Rd.)에서 트리를 일제히 수거하고 있으며 글렌뷰에서는 31일까지 지정된 쓰레기 수거 날짜에 맞춰 트리를 수거함과 아울러 타운내 공원에서도 수거를 실시한다. 네이퍼빌은 1월 둘째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 수거작업을 실시하며, 특히 생나무의 경우 10일까지 각 가정의 정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통해 거둬진다. 알링턴 하이츠의 경우 14일까지 트리를 비롯해 정원이나 앞마당에서 나오는 각종 쓰레기 수거 작업이 실시된다.
한편 버펄로 그로브와 같이 특별한 트리 수거 일정 없이 정기적인 쓰레기 수거일에 이를 걷어 가는 타운도 적지 않으니 각 타운별로 수거 일정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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