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월 21~24일 본 재판

2011-01-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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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대 한인회 재정소송

제27대 시카고한인회 재정 소송을 위한 본 재판이 오는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열린다. 한인회측 법정대리인인 제이 스캇 넬슨 변호사에 따르면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피터 플린 쿡카운티순회법원 판사는 지난 4일 쿡카운티법원에서 열린 소송 관련 심리에서 고소인과 피고소인측 변호사로부터 소송 관련 진행 상황을 경청한 후 최종 재판 일정을 잡았다. 이로써 27대 한인회 재정 소송은 과거 고소인측 변호사의 갑작스런 암 발병으로 인해 재판 일정이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오는 6월 본 재판이 열리게 됐다. 이와 함께 박균희 전 한인회장과 김송기 전 한인회 이사장이 서명인으로 되어 있는 ‘Korean Cultural Center Building Fund’에 대한 서명인 교체건 역시 이 재판기간 중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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