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매뉴얼, 후보자격 있다”

2011-01-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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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카운티법원, 4일 판결

쿡카운티법원이 람 임매뉴얼의 시장 후보자격 관련 소송에서 임매뉴얼의 손을 들어줬다.

4일 열린 관련 1심 재판에서 마크 발라드 담당판사는 “원고측은 임매뉴얼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재임중 시카고시에 거주하지 않았음에도 시선관위가 시장 후보자격을 부여한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임매뉴얼은 워싱턴 DC에 있을 때도 주요 선거때 시카고로 와 투표권을 행사하고 세금보고도 이 곳에서 하는 등 시카고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했기 때문에 후보자격이 있다고 결정한 시선관위의 결정에 하자가 없다”고 판시했다. 이에 대해 원고측은 1심 판결에 불복, 고등법원에 항소하겠으며 주대법원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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