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출발 2011! 한인단체 신년설계 ②

2011-01-04 (화) 12:00:00
크게 작게

▶ “한미 FTA 비준등에 중점”

▶ 시카고 총영사관 허철 총영사

시카고 총영사관은 지난해 다양한 문화행사 및 한식세계화 관련 이벤트를 통해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데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더불어 한-미 FTA 협상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은 터라 2011년이 FTA 발효와 함께 비준 체결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3월 부임한 후 임기 2년차를 시작하는 허철 총영사는 “2011년 가장 중점적으로 전개해 나갈 사안은 바로 한-미 FTA가 미의회의 비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며 “한인사회 역시 역사적인 협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허 총영사는 “한식세계화에 이은 대한민국 브랜드 강화사업을 지속하고 더불어 2013년이 되면 6.25전쟁 종전 6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한인사회와 현지사회를 넘나들며 6.25전쟁 관련 기념사업을 펼쳐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민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으며, 서버브지역 출장 민원 서비스와 원거리 순회영사 활동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