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성년자 36명 무더기 체포

2011-0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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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파티도중 음주혐의, 집주인 2명도 입건

노스브룩 타운내 주택에서 신년맞이 파티도중 술을 마신 미성년자들과 술을 제공한 성인 등 총 38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3일자 시카고 트리뷴지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면, 노스브룩 경찰은 지난달 31일 밤 11시쯤 타운내 1700대 훤데일길에 위치한 주택에서 케네스 페리(60), 미리암 페리(58) 등 2명의 성인을 미성년자에게 술을 제공한 혐의로 체포했다. 또한 노스브룩, 글렌뷰, 다우너스 그로브, 하일랜드 팍, 마운트 프로스펙트, 케닐워스 등에 거주하는 17~19세 사이 미성년자 36명도 불법 음주혐의로 함께 체포됐다. 이들은 이날 밤 2011년 새해맞이 파티를 하면서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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