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욱 성실한 1년 다짐”

2011-0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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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등 한인단체�업체들 3일 시무식

“더욱 성실한 1년 다짐”

3일 열린 한인회 시무식에서 장기남 한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1 신묘년 새해를 맞아 한인회, 총영사관 등 한인단체, 기관, 일반 업체등은 3일 오전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도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한인회 시무식은 장기남 한인회장을 비롯한 단체 임원진들과 이사, 그리고 일부 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장기남 회장의 인사말, 그리고 한인회 임원진들과 기관단체장들이 순차적으로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기남 한인회장은 “지난 한해는 북한의 도발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했다. 시카고 한인사회에는 북한의 그릇된 사상에 동조하는 이들이 없도록 향후 안보의식 강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하고 “또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늘 관심을 가지는 한인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영식 수석부회장은 “남은 6개월간의 임기동안 동포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공고히 하는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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