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1 한인축제 준비 박차

2010-12-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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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노 준비위원장 연임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대균)가 올 8월에 열리는 시카고한인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상의는 이미 지난 11월 15일 이사회에서 켈리 노 부회장을 2010년에 이어 2011년 한인축제준비위원장으로 임명,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축제의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한국의 유명 전통 무용팀 초청 공연 등이 계획되고 있다. 켈리 노 준비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축제를 불과 3개월 정도 앞두고 준비위원장직을 맡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축제 준비를 가능한 한 빨리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는 의견이 대두됐다”며 “올해 행사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해 보다 알차고 실속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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