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연휴 교통단속 강화
2010-12-31 (금) 12:00:00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신년 연휴를 맞아 교통단속이 강화된다.
일리노이 주경찰과 각 타운 경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2월말부터 내년 1월초까지 안전벨트 미착용 및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과 주교통국에 따르면, 매년 신년 연휴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2009년 12월31일부터 2010년 1월3일까지 기간동안에만 대형 교통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477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돼 경종을 울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일리노이주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주민수는 총 911명이었으며, 올해는 29일 현재 이미 916명이 사망해 작년 사망자수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