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에도 발전 다짐
2010-12-30 (목) 12:00:00
2011년 신묘년을 맞아 시카고지역 한인단체들이 신년하례식을 통해 새해 각오를 다진다. 일부 단체들은 장학금 전달식, 표창장 시상 등 의미있는 순서도 병행한다.
시카고한인회(회장 장기남)는 오는 1월 3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기관단체장들과 일부 영리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갖는다. 한국학교협의회(회장 강상인)는 1월 8일 오후 3시부터 윌링 소재 제일한인연합한국학교에서 신년하례식 및 교장 연수회의를 개최한다. 시카고 평통(회장 이시우)는 1월 15일 오후 5시 롤링 메도우즈 소재 유러피안뱅큇에서 신년하례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선 이경복, 서진화, 서용권 위원에게 평통의장(대통령) 표창장이 수여된다. 한인주류식품상협회는 1월 30일 오후 6시30분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신년하례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다. 주류식품상협회는 이날 회원 자녀 4명, 일반 동포 자녀 4명 등 총 8명에게 각각 5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밖에 재향군인회 등 다른 단체나 업체들도 신년하례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