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시내 주차요금

2010-12-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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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부터 또 인상

3년전 민영화된 시카고시내 거리 주차요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다시 인상된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운타운 중심부는 기존 시간당 4.25달러에서 5달러로 인상되고, 루즈벨트길과 미시간 호변, 홀스테드길 등을 경계로 형성된 다운타운 인접지역의 경우 시간당 2.50달러에서 3달러로 올라간다. 그외 한인상권이 들어서 있는 브린마나 로렌스길 등 다운타운이외지역은 시간당 1.25달러에서 1.50달러로 오른다. 새로운 요금 규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되지만 전자주차요금기기가 총 4,100대라는 점에서 모든 기계의 요금 시스템이 바뀌는 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새 요금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은 곳에서는 현행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한편 시카고시 다운타운의 시간당 주차요금은 2012년에는 5.75달러, 2013년엔 6.50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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