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성환 신임회장 취임

2010-12-28 (화) 12:00:00
크게 작게

▶ 이북도민회연합회, 이·취임식 겸한 총회

노성환 신임회장 취임

이북도민회연합회 김창림 12대 회장이 노성환(중앙 좌) 13대 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인계하고 있다.

중서부 이북도민회연합회의 제13대 회장으로 노성환 전 평안도민회장이 취임했다.

연합회는 지난 26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2010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부 정기총회 순서에는 사업보고와 재무보고와 함께 현 회장단에 대한 감사패가 증정됐다. 이어진 안건토의를 통해 노성환씨를 신임회장으로 인준했으며 채충남씨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제12대 김창림 회장이 이임사를 전하고 연합회기를 13대 노성환 회장에게 인계함으로써 회장권한을 위임했다. 노성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만행으로 대한민국이 멍든 한해 였다”며 “확고한 국가관, 안보관을 토대로 평화통일의 길을 찾아 화합하는 이북도민회 연합회가 되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